정소민♥정해인 키스 “세상에서 제일 고소한 프러포즈” (엄친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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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 정해인에게 산적 프러포즈했다.

10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5회(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 배석류(정소민 분)는 최승효(정해인 분)에게 프러포즈했다.

배석류는 "엄마가 허락 안 하면 나 안 만날 거야? 자기야?"라며 최승효가 선물한 프러포즈 팔찌를 했고, 최승효는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다시 프러포즈했다.

이어 양가 모친의 결혼 허락을 받은 후에 배석류가 다시금 최승효에게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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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정소민이 정해인에게 산적 프러포즈했다.

10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5회(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 배석류(정소민 분)는 최승효(정해인 분)에게 프러포즈했다.

최승효와 배석류는 양가 부모에게 비밀연애가 들통 나며 위기에 처했다. 양가 모친이 연애를 반대한 것. 하지만 그날 밤 최승효는 사다리를 타고 옆집 배석류의 방에 잠입했다.

배석류는 “엄마가 허락 안 하면 나 안 만날 거야? 자기야?”라며 최승효가 선물한 프러포즈 팔찌를 했고, 최승효는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다시 프러포즈했다. 배석류는 “이런 프러포즈 거절하면 그게 사람이냐”며 수락했다.

이어 양가 모친의 결혼 허락을 받은 후에 배석류가 다시금 최승효에게 프러포즈했다. 배석류는 “나 너 줄 것 있어”라며 산적 도시락을 꺼냈다. 산적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란 최승효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먹은 음식. 무지개를 닮은 모습이 최승효의 입을 열었다.

배석류는 “이거 손 되게 많이 간다. 기름 냄새도 엄청나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해줄게. 네가 질려서 더 못 먹겠다고 하지 않는 한 산적은 무한공급 해줄게”라며 “나 이거 프러포즈인데? 나만 두 번이나 프러포즈 받은 게 과한 것 같아서. 좀 균형을 맞춰보려고”라고 말했다.

최승효는 “그럼 나 이제 평생 무지개 먹을 수 있는 건가?”라며 “세상에서 제일 고소한 프러포즈”라고 수락했다. 두 사람은 키스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사진=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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