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충남권, 아침 11도·낮 23도…일교차 크고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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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며 일교차도 클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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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일요일인 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며 일교차도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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