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활’ 연우·하영, 얼마나 벌었길래?..도경완 “나보다 한참 많겠네”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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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의 단짝 유토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11년 단짝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 여행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랑이에 추성훈은 여행 경비를 어떻게 할 건지 물었고, 야노시호는 "네 돈이니까 크게 신경을 안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부터 광고계를 평정했던 광고 요정으로 사랑이는 지금까지 엄마를 닮아 광고 모델로서 활약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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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의 단짝 유토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11년 단짝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 여행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랑이에 추성훈은 여행 경비를 어떻게 할 건지 물었고, 야노시호는 “네 돈이니까 크게 신경을 안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부터 광고계를 평정했던 광고 요정으로 사랑이는 지금까지 엄마를 닮아 광고 모델로서 활약 중이라고. 이에 대해 추성훈은 “이때까지 사랑이가 ‘슈퍼맨’, 여러 가지 광고에서 벌었던 돈 다 모아놨다. 25살 되면 한 꺼번에 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도경완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장윤정은 “왜 이렇게 놀라냐. 연우랑 하영이도 본인들이 번 돈 본인들 통장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도경완은 “그럼 나보다 한참 많겠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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