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g→52kg' 서동주, ♥예비남편이 찍어준 모노키니샷 '또 반하겠네'

신영선 기자 2024. 10. 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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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작은 풀장에서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한껏 만끽하는 중이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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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뮹뮹은 예비신랑의 애칭이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 속 서동주는 작은 풀장에서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한껏 만끽하는 중이다. 앞이 훤히 트인 수영복을 입은 그는 아찔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2010년 서동주는 미국에서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미국 로펌에서 근무한 후 2021년부터는 한국에서 방송 출연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 168cm인 서동주는 과거 65kg에서 52kg로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동주는 오는 2025년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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