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첫 공식 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첫 공식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첫 대회 우승은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력으로 보스를 공략해 높은 점수를 기록한 화련 길드의 '광광' 박기웅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5월 정식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첫 공식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오늘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32명의 게이머가 게임 내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대회 우승은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력으로 보스를 공략해 높은 점수를 기록한 화련 길드의 '광광' 박기웅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5월 정식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말 100만 인파 몰린다...여의도 불꽃축제 '숨은 명당' 어디? [앵커리포트]
- 키 크는 주사?...성장호르몬 부작용 주의
- 가정집에 걸려 있던 끔찍한 그림...'90억' 피카소 작품이었다
- 입 틀어막고 사진 찍은 소방관들...이유는?
- 달리기에 빠진 MZ...마라톤대회도 2030이 60%
- 긴박했던 상황 그대로…2천 쪽짜리 매뉴얼 손으로 뜯은 기장
- [속보] 헌재 "윤 대통령 측, 오늘 탄핵심판 답변서 제출"
- 김흥국 "이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나"…尹 체포 저지 집회 참석
- 공수처, '내란수괴 혐의'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전격 집행
- 독감 의심환자 136% 급증..."지금이라도 백신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