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현대건설, 컵대회 결승 진출
이경재 2024. 10. 5. 23:13
여자배구 정관장과 현대건설이 5년 만에 다시 컵대회 우승컵을 놓고 맞붙습니다.
정관장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메가와 부키리치가 나란히 21득점을 올리고, 표승주가 17점을 도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던 GS칼텍스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현대건설은 21개의 범실을 쏟아낸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생활 중 이성관계는 없었다"...박지윤·최동석 맞고소 [Y녹취록]
- [Y초점] QWER, 알고리즘이 낳은 루키인가 돌연변이인가
-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나훈아, 내년 1월 서울 콘서트 개최
- 블랙핑크 리사, 오늘(4일) 새 싱글 발표…글로벌 행보 박차
- 백예린, '엄친아' OST 표절 의혹 제기...하성운 "가창만 참여, 논란과 무관"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