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형설 나올만하네‥운동복 벗으니 완전 여신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파리에서 빛나는 미모를 인증했다.

이시영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받아서 너무 행복하고 겨울 옷 너무 예뻐서 또 행복하고. 두 개가 아니라 붙어 있는 너무 예쁜 상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란색 니트 카디건에 독특한 패턴의 블랙 팬츠를 입고 프랑스 파리 곳곳을 누볐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은 이시영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배를 살짝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시영은 최근 물오른 미모로 성형 의심을 받았다. 이에 이시영은 이시영은 “매일매일 다른사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진짜 나 맞냐고요. 아닌 것 같다. 헤메(헤어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왜 다른 사람이 되었냐고요”라고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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