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내년도 수시1차 모집 경쟁률 4.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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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마감한 내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시1차에서는 정원 내 1682명 모집에 7648명, 정원 외 모집에는 1547명 등 모두 919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특성화고특별전형 2명 모집에 268명이 지원해 13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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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마감한 내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시1차에서는 정원 내 1682명 모집에 7648명, 정원 외 모집에는 1547명 등 모두 919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특성화고특별전형 2명 모집에 268명이 지원해 13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특성화고특별전형 (35.2대 1),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일반고특별전형 (22.6대 1), 반도체과 특성화고특별전형(12.0대 1), 호텔제과제빵과 특성화고특별전형(10.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주원식 경남정보대학교 입학지원처장은 “경남정보대학교는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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