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부다페스트서 구릿빛 핫바디 인증‥세련된 오프숄더룩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희정이 부다페스트 여행 추억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꺼내 또 보아도 좋은 여행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네이비 오프숄더 톱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깔끔한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더한 김희정은 귀걸이,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까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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