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남 변우석, 훈훈한데 귀여움까지‥팔수록 계속 나오는 매력

이하나 2024. 10. 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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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일본 팬미팅 추억을 공개했다.

앞서 도쿄 팬미팅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친 변우석은 "공연의 타이틀이 'SUMMER LETTER'인데 마지막 공연을 앞둔 어제는 날씨가 선선했고, 여름의 끝자락처럼 느껴져 타이틀과 의미가 맞아서 좋았다. 그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이 선재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 또한 평생 선재를 잊지 못하고 더 나이가 들어도 가끔 꺼내볼 거 같다. 그만큼 제게 소중한 친구이자 저라고 생각한다. 2024년 제 여름은 온통 여러분이었다"라고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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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일본 팬미팅 추억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9월 28일, 29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썸머 레터’(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 일본 팬미팅 비하인드가 담겼다.

변우석은 필기구를 들고 팬미팅 확인 사항을 체크하거나, 무대용 소품에 쪼그려 앉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문짝남’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큰 문과 비슷한 훤칠한 키와 비율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도쿄 팬미팅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친 변우석은 “공연의 타이틀이 ‘SUMMER LETTER’인데 마지막 공연을 앞둔 어제는 날씨가 선선했고, 여름의 끝자락처럼 느껴져 타이틀과 의미가 맞아서 좋았다. 그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이 선재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 또한 평생 선재를 잊지 못하고 더 나이가 들어도 가끔 꺼내볼 거 같다. 그만큼 제게 소중한 친구이자 저라고 생각한다. 2024년 제 여름은 온통 여러분이었다”라고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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