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9세 子 농구대회 MVP 자랑‥미모+재력→자식 농사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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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농구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자랑했다.
올해 9세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의 아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이민정은 "아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놓다니. 9살 감성 터짐"이라며 아들이 찍은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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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정이 농구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렇게 좋더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초체육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 U9 MVP’라고 적힌 농구공 모양의 장식물이 담겼다. 올해 9세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의 아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이민정은 “아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놓다니. 9살 감성 터짐”이라며 아들이 찍은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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