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9세 子 농구대회 MVP 자랑‥미모+재력→자식 농사도 성공

이하나 2024. 10. 5.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정이 농구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자랑했다.

올해 9세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의 아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이민정은 "아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놓다니. 9살 감성 터짐"이라며 아들이 찍은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민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정이 농구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렇게 좋더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초체육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 U9 MVP’라고 적힌 농구공 모양의 장식물이 담겼다. 올해 9세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의 아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이민정은 “아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놓다니. 9살 감성 터짐”이라며 아들이 찍은 아름다운 노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