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철, 신인그룹 아크 등장에 "미스틱 관계자, 윤종신 입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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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인 그룹 아크의 등장에 김희철이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올드스쿨 & 뉴스쿨 퀴즈 쇼' 콘셉트가 소개됐다.
신동은 "진행을 맡게 됐다"라면서 "올드 & 뉴 스쿨 퀴즈쇼 참가자를 만나보겠다"라며 진행을 이끌었다.
뉴 스쿨에는 ARrC(이하 '아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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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신인 그룹 아크의 등장에 김희철이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올드스쿨 & 뉴스쿨 퀴즈 쇼’ 콘셉트가 소개됐다. 신동은 “진행을 맡게 됐다”라면서 “올드 & 뉴 스쿨 퀴즈쇼 참가자를 만나보겠다”라며 진행을 이끌었다.
뉴 스쿨에는 ARrC(이하 ‘아크’)가 등장했다. 데뷔한 지 한 달 째, 신인 중에서도 쌩신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에 김희철은 “미스틱 관계자가 저에게 갑자기 엄청나게 공손하게 인사하더라. 여운혁 피디가 꽂은 거냐, 윤종신이 꽂은 거냐”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여운혁 피디와 절친인 강호동은 “나는 섭외에 힘이 없다. 그냥 절친일 뿐”이라고 해명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JTBC 예능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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