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열애설 정소민과 꼭 잡은 손‥김지은 윤지온과 더블 데이트

이하나 2024. 10. 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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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릉동 친구들. 올해 소원 다섯 가지만 말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호흡을 맞춘 정소민, 윤지온, 김지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은 정소민과 '엄마 친구 아들'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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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윤지온, 정소민, 정해인 /사진=정해인 소셜미디어
김지은, 윤지온, 정소민, 정해인 /사진=정해인 소셜미디어
사진=정해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해인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릉동 친구들. 올해 소원 다섯 가지만 말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호흡을 맞춘 정소민, 윤지온, 김지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은 극 중에서 공개 연애를 시작한 정소민과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윤지온과 김지은도 손을 잡고 팔짱을 낀 채 드라마 속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네 사람은 안경 등 코믹한 소품을 활용해 네 컷 사진을 찍으며 현실 속 친구 같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은 정소민과 ‘엄마 친구 아들’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정해인은 최근 진행된 영화 ‘베테랑2’ 인터뷰에서 “그만큼 케미스트리가 좋다는 것”이라며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열애설 질문에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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