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한해, 라이머에 대해 입 열었다 "술 마시면 영입"[Oh!쎈 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가수 한해가 한 회사의 이사로서 대표 라이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이윌이 회사의 이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붐은 "한해도 회사 이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뮤지는 "저희 회사 이사다. 진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라이머' 대표가 한해에게 의견을 구한다. 영입 의견을 구할 때가 있는데, 한해가 웃으면서 칼 차단을 한다"라고 말해 한해의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가수 한해가 한 회사의 이사로서 대표 라이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OST의 강자, 케이윌, 뮤지, 하성운이 등장했다. 케이윌이 회사의 이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붐은 “한해도 회사 이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뮤지는 “저희 회사 이사다. 진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라이머’ 대표가 한해에게 의견을 구한다. 영입 의견을 구할 때가 있는데, 한해가 웃으면서 칼 차단을 한다”라고 말해 한해의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한해는 “라이머가 술만 마시면 술을 같이 마신 사람을 다 데리고 온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저도 그렇게 해서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라고 말해 의외의 사실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