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기부천사의 인형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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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반묶음 머리에 커다란 눈, 작은 얼굴 등이 매력적인 가을 소녀 같은 착장을 꾸려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네티즌들은 "남보라도 참 나이 안 먹는다", "여전히 인형 같다", "미모가 여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철부지 공주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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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오촬완"이란 글귀를 적어 촬영이 있었음을 명시했다.
남보라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반묶음 머리에 커다란 눈, 작은 얼굴 등이 매력적인 가을 소녀 같은 착장을 꾸려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그런 남보라는 볼하트나 브이 자 표현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남보라도 참 나이 안 먹는다", "여전히 인형 같다", "미모가 여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철부지 공주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각인시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남보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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