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소폭 내려…전세가격은 19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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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다섯째 주 대전·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셋값이 동반 하락했다, 소폭이지만 대전·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2%, 전세가격은 각각 0.01% 내렸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다섯째 주(9월 30일 기준)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보합에서 소폭 하락으로 전환(0.00%→-0.02%)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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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매매가격 0.02%↓·전셋가격 0.0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9월 다섯째 주 대전·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셋값이 동반 하락했다, 소폭이지만 대전·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2%, 전세가격은 각각 0.01% 내렸다.
특히 대전의 아파트 전세가는 19주 연속 떨어졌다.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 수도권과는 상반된 모양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다섯째 주(9월 30일 기준)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또 충남의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보다 0.02%, 전셋값은 0.01% 내렸다.
대전‧충남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소폭 하락한 셈이다.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보합에서 소폭 하락으로 전환(0.00%→-0.02%)됐다. 동구·유성구(-0.04%), 중구(-0.03%)는 떨어졌고, 서구(0.00%)는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대덕구(0.02%)는 소폭 상승했다.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하락률(-0.02%)을 기록했다. 동구(-0.09%)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내렸고, 중구(-0.07%)와 대덕구(-0.06%)가 그 뒤를 이었다. 서구(0.02%)와 유성구(0.01%)는 소폭 올랐다.
서구‧유성구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셋값이 상승한 반면, 동구는 판암‧가양동, 중구는 선화‧문화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충남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소폭 상승(0.02%)에서 소폭 하락(-0.01%)으로 돌아섰다. 보령‧예산(0.09%), 서산(0.06%), 논산(0.05%)은 가격이 뛰었고, 천안(0.00%)은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아산‧홍성(-0.07%), 당진(-0.04%), 공주(-0.03%), 계룡(-0.02%)은 소폭 내렸다.
충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와 같은 낙폭(-0.01%)을 보였다. 당진(-0.10%), 홍성(-0.05%), 천안(-0.03%), 계룡(-0.01%)은 하락했고, 공주‧보령(0.00%)은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아산(0.07%), 서산(0.04%) 예산(0.03%), 논산(0.01%)은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9월 다섯째 주 주택수급을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와 전세수급지수는 대전이 96.5와 96.6, 충남은 99.4와 98.7을 각각 기록했다.
'수급지수'는 수요·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서 0에 가까울수록 공급 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 우위,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공급이 비슷함을 의미한다.
인근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보합에서 하락세(-0.06%)로 돌아섰고, 전셋값은 낙폭이 확대(-0.02%→-0.08%)됐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나성·새롬·고운동 준신축 위주로 내렸고,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물적체의 영향으로 종촌‧새롬동 및 조치원읍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 변동률은 각각 0.02%와 0.05%를 보인 반면, 5대 광역시는 -0.03%와 0.00%, 지방은 -0.02%와 0.00%로 조사됐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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