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공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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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에서 개최한 타운홀 형식의 선거 유세 행사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것을 상기하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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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엣빌=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에서 타운홀 형식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10.0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is/20241005104157391rcaf.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에서 개최한 타운홀 형식의 선거 유세 행사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것을 상기하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련 질의에 "나는 그(바이든)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핵시설)이 타격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말은,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위험은 핵무기"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기자)들이 그(바이든)에게 그 질문을 했을 때, 답은 핵을 먼저 공격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반격할 권리가 있지만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반대하며 대응은 비례적이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이스라엘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가 이후 자신이라면 "다른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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