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격 경쟁’ 서울 이랜드, 부산전 싹쓸이하고 순위 끌어올린다!

골닷컴 2024. 10. 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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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가 치열한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때문에 부산전을 승리하기 위해 서울 이랜드는 결국 팀 컬러인 폭발적인 공격력이 되살아나야만 한다.

창단 10년 만에 첫 승격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상승세의 부산을 꺾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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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가 치열한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 차 불과 1밖에 나지 않는 3, 4위 간 펼쳐지는 살얼음판 승부다. 최근 상승가도를 달리던 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3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3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포FC에 패했다.


당시 서울 이랜드는 김포를 상대로 슈팅 수 26대6, 유효슈팅 수 16대4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때문에 부산전을 승리하기 위해 서울 이랜드는 결국 팀 컬러인 폭발적인 공격력이 되살아나야만 한다.

부산은 올 시즌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좋은 기억을 살려 서울 이랜드는 시즌 막바지 승격 경쟁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부산과 두 번의 맞대결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변경준의 발끝에 기대가 모아진다. “남은 경기 모두 이겨서 승격하겠다”는 그는 “하나로 뭉쳐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전 멀티골을 터뜨렸던 몬타뇨(콜롬비아) 역시 “매우 중요한 경기다. 초반부터 집중해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어오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창단 10년 만에 첫 승격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상승세의 부산을 꺾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서울 이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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