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고은, 싹싹한 일꾼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4. 10.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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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라이트' 김고은, 대선배들의 훌륭한 보조였다.
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라이트)' 3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김고은, 세 사람의 평창 숙소 내 밥 짓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유해진, 김고은은 밥 짓기에 만전을 기했다.
김고은은 열심히 밥을 짓는 유해진의 훌륭한 보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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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삼시세끼 라이트’ 김고은, 대선배들의 훌륭한 보조였다.
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라이트)’ 3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김고은, 세 사람의 평창 숙소 내 밥 짓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유해진, 김고은은 밥 짓기에 만전을 기했다. 김고은은 열심히 밥을 짓는 유해진의 훌륭한 보조로 활약했다.
그는 고도를 감안해 벽돌로 솥을 꾹 눌러놓는가 하면, 장작을 열심히 나르며 살뜰하게 선배들을 도왔다.
이날의 메뉴는 소고기카레, 소고기구이였다. 화려한 밥상이 김고은을 홀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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