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유니버스 재오픈합니다'...'지옥2' 촬영 현장 에피소드는?
김도형 기자 2024. 10. 5. 01:22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 배우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가 참석했다.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배우와 연 감독의 모습.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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