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이틀 휴무" 김대호, 바쁜 일정 탓..비바리움 '처참'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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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김대호가 바쁜 일정에 아끼던 비바리움까지 처참하게 변한 상황을 전했다.
김대호는 "지금 너무 바빠 관리가 안 돼, 도롱뇽도 일부 분양했다 생물은 없고 풀만 녹았다"며 "엉망이다"며 좋아했던 취미인 비바리움도 처참하게 된 상황을 전했다.
김대호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쉬는 날이 2일 정도"라며 "집에 와도 개운하지 않다"라고 잠만 자는 곳이 되어 버린 '대호 하우스'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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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김대호가 바쁜 일정에 아끼던 비바리움까지 처참하게 변한 상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김대호가 출연했다.
해외 출장 후 이틀만에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엉망진창이 된 ‘대호하우스’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다. 최근 더욱 바빠진 스케줄로 집에 오면 체력이 방전돼 집안 정리를 미뤄왔던 김대호. 실제 너저분해진 방의 상황. 푸릇했던 비바리움도 생기를 잃었다.
김대호는 "지금 너무 바빠 관리가 안 돼, 도롱뇽도 일부 분양했다 생물은 없고 풀만 녹았다"며 "엉망이다"며 좋아했던 취미인 비바리움도 처참하게 된 상황을 전했다.
김대호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쉬는 날이 2일 정도”라며 “집에 와도 개운하지 않다”라고 잠만 자는 곳이 되어 버린 ‘대호 하우스’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김대호는 거미줄 가득한 집에 "정리가 안 된다, 그냥 자는 곳"이라 말하며 "집에 애정이 없어진다, 그냥 눕게 된다"며 호소, 모두 "대호 집은 꾸며야 예쁜데"라며 안타까워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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