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벌써 다 컸네'…함께 일본 여행까지

김현숙 기자 2024. 10. 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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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래퍼이자 방송인 개리가 아들 하오와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가 함께한 일본 요코하마 여행을 담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개제했다.

사진 속의 개리와 아들 하오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가까운 부자 관계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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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생 하오, 올해 초등학교 입학

(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리쌍 출신 래퍼이자 방송인 개리가 아들 하오와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가 함께한 일본 요코하마 여행을 담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개제했다.

1978년생인 개리는 지난 2017년 1988년생인 아내 김세은 씨와 결혼했다. 하오는 2017년생으로, 만 6세이며 지난 3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사진 속의 개리와 아들 하오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가까운 부자 관계를 뽐냈다.

한편, 지난 2016년 10월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개리는 지난 2022년 12월 종영한 Mnet '아티스탁 게임'의 패널로 출연했다.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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