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타' 이희준, 콜롬비아서 기관총 든 경호원 두 명과 등산(부산국제영화제)

홍밝음 2024. 10. 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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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이 해외 촬영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GV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제 감독과 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가 자리해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콜롬비아의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밀수시장에 뛰어든 한국인들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로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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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이 해외 촬영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GV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제 감독과 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가 자리해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콜롬비아의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밀수시장에 뛰어든 한국인들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로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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