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청년 창업 여건 지속 개선”
황정환 2024. 10. 4. 22:03
[KBS 대전]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대전 유성구에 있는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창업가, 민간의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움직일 때 성공 스토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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