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

홍주예 2024. 10. 4.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폭풍우가 몰아치며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4일 지역 정부 관계자는 남부 자블라니차 마을과 인근에서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칸 헬레즈 국방부 장관도 TV에 출연해 "매시간 새로운 희생자 소식이 들려온다"며 "산사태로 매몰된 사람들을 구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폭풍우가 몰아치며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4일 지역 정부 관계자는 남부 자블라니차 마을과 인근에서 1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칸 헬레즈 국방부 장관도 TV에 출연해 "매시간 새로운 희생자 소식이 들려온다"며 "산사태로 매몰된 사람들을 구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