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171cm 넘사벽 기럭지로 미의 여신 포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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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롱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10월 3일, 배우 신혜선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신혜선은 호텔 객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 이날 신혜선은 키가 큰 사람들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롱 블랙 원피스로 바디 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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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N=김채윤 기자] 배우 신혜선이 롱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10월 3일, 배우 신혜선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신혜선은 호텔 객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웨이브 헤어와 잘 어울리는 투명한 메이크업이 모델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 이날 신혜선은 키가 큰 사람들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롱 블랙 원피스로 바디 라인을 강조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블랙 컬러의 구두가 신혜선의 분위기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이날 신혜선의 사진을 본 팬들은 “수상 축하한다”, “언니 너무 예쁘다”, “여신이 따로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최근 ‘2024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로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출연해 아나운서 ‘주은호’ 역할을 수행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신혜선 개인 소셜 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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