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무대 펼치는 수니와 칠공주
고범준 2024. 10. 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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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한글주간 개막식에서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8인조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한글주간이란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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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한글주간 개막식에서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8인조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한글주간이란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이다. 2024.10.0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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