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보러 용인미르스티다움 가자! 티켓 오는 7일부터 판매

박재호 기자 2024. 10. 4.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전 티켓이 오는 7일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4차전 입장권을 7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원큐석에 해당하는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판매된다.

PlayKFA VIP 회원 대상 선예매가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오는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4차전 입장권이 7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전 티켓이 오는 7일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4차전 입장권을 7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티켓 예매는 기존 방식대로 PlayKFA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새롭게 출시된 PlayKFA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나원큐석에 해당하는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판매된다.

PlayKFA VIP 회원 대상 선예매가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선예매에서는 1인당 2장씩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반 예매는 8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PlayKFA 계정 1개당 최대 4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