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 보낸 9통의 문자, 공천 뒤에 김건희 있다는 방증” [공덕포차]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정치 컨설턴트 명태균씨가 국민의힘 공천을 논의한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한 사람은 다름 아닌 명씨인데요.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명씨가 왜 이 타이밍에 김 여사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언론에 공개한 걸까요? 김 여사와 명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명태균이 9번이나 메시지를 보냈다는 건, 공천 뒤에 김건희 여사가 있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