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군사학과 계룡군문화축제 현장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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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군사학과가 교수 및 학생 85여명과 함께 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KADEX)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1·2학년들은 실제 군사 장비와 첨단 방위산업 기술, 다양한 군 장비 전시 및 시뮬레이션 체험 등을 했다.
KADEX 현장에서는 국내외 방위산업체들이 개발한 최신 군사 장비와 기술이 전시돼 학생들에게 미래 국방 기술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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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군사학과가 교수 및 학생 85여명과 함께 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KADEX)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1·2학년들은 실제 군사 장비와 첨단 방위산업 기술, 다양한 군 장비 전시 및 시뮬레이션 체험 등을 했다.
KADEX 현장에서는 국내외 방위산업체들이 개발한 최신 군사 장비와 기술이 전시돼 학생들에게 미래 국방 기술의 방향을 제시했다.
◇목원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목원대 인권센터 양성평등상담소는 학생복지과, 학생회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교내 전체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최신 탐지장비를 이용, 초소형 카메라 등의 설치가 우려되는 곳을 점검, 없는 것을 확인했다.
목원대는 안심 캠퍼스 구축을 위해 주기적으로 대학 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또 대학 내 전체 여자화장실에 422곳에 안심벨을 설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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