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한우라더니?” 5성급 호텔 육회, 유전자 검사에 거짓말 들통
2024. 10. 4.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의 한 유명 호텔 뷔페가 한우와 수입산이 섞인 육회를 국내산이라고만 표시했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에 따르면 해당 뷔페는 최근 한달가량 국내산과 호주산이 섞인 육회를 한우라고만 표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관원은 지난 8월 제보를 받고 두차례 암행으로 시료를 채취했으며 유전자 검정 결과 한우와 한우가 아닌 고기가 섞인 것으로 드러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회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d/20241004171255230nztc.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대구의 한 유명 호텔 뷔페가 한우와 수입산이 섞인 육회를 국내산이라고만 표시했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에 따르면 해당 뷔페는 최근 한달가량 국내산과 호주산이 섞인 육회를 한우라고만 표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관원은 지난 8월 제보를 받고 두차례 암행으로 시료를 채취했으며 유전자 검정 결과 한우와 한우가 아닌 고기가 섞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농관원은 거래명세서 등을 통해 섞인 고기가 호주산인 것을 확인해 원산지 총책임자를 원산지 거짓 표시 혐의로 입건했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향후 몇달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acew@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결국 홍명보호 하차…'햄스트링 부상'
- 'S.E.S' 유진, 성형수술 안했다…"초등6학년 때 얼굴과 똑같아"
- "주현영 SNL 하차, 김건희 패러디해서"…음모론에 '시끌시끌'
- “두 눈을 의심했다”…카페 테라스서 용변 본 중국인 추정男 ‘황당’
- 립싱크 논란 의식했나?....장윤정, 횡성 공연서 라이브 열창
- 덱스·고민시 핑크빛 기류?…"동갑이라 좋아"
- 57세 신성우 "늦둥이 아들에게 음악 저작권료 물려주겠다…사후 70년 보장"
- 이시영, 파리에 가더니 물오른 미모…"고마워요"
- '64세 변호사' 로버트 할리, 최근 근황…“생계위해 배달 알바 중”
- 이젠 울릉도까지?...해외 산악사이트, 일본땅으로 잘못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