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김택연은 '혼신의 역투' 뿌렸지만.. 두산의 가을은 아쉬웠다
서상현 ssh42@mbc.co.kr 2024. 10. 4. 16:58
두산의 열아홉살 클로저 김택연이 조기 등판해 역투했지만 두산은 kt에 내리 2연패하고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김택연 #두산 #가을 #프로야구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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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윤동현·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43079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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