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립싱크 의혹에도 웃으며 대중 앞 섰다...논란에 '정면돌파'

정승민 기자 2024. 10.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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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던 장윤정이 웃으며 대중 앞에 서는 방법으로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난 2일 강원 횡성군에서 '횡성한우축제 우아한 뮤직페스타'가 개최된 가운데, 최근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던 장윤정이 개막 축하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장윤정은 립싱크 의혹을 의식한 듯 무대 도중 백댄서와 함께 춤사위를 선보이면서도 마이크를 잡고 가창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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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최근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던 장윤정이 웃으며 대중 앞에 서는 방법으로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난 2일 강원 횡성군에서 '횡성한우축제 우아한 뮤직페스타'가 개최된 가운데, 최근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던 장윤정이 개막 축하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해당 의혹 후 올랐던 무대였음에도 장윤정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객과 소통에 나섰고,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반바지를 입어 추워 죽겠다"거나, 하영이가 엄마를 닮았다는 말에는 "제가 낳았으니까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도 장윤정은 "횡성한우축제 무대는 많은 가수가 오고 싶어 하는 무대인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꽃', '옆집 누나', '사랑아', '짠짜라'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장윤정은 립싱크 의혹을 의식한 듯 무대 도중 백댄서와 함께 춤사위를 선보이면서도 마이크를 잡고 가창을 이어가기도 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8월 31일 인천의 한 행사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에 일부 행사 출연을 재고해달라는 민원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장윤정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다. 장윤정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다"며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소속사는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며 "일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장윤정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5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굿밤 콘서트'에도 출격하며 립싱크 의혹에 다시 한번 정면돌파할 전망이다.

 

사진=장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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