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감독-박호산-송새벽, 故 이선균 생각하면 먹먹해[TEN포토]

조준원 2024. 10.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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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감독, 박호산, 송새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나의 아저씨 故 이선균 스페셜 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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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원석 감독, 박호산, 송새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나의 아저씨 故 이선균 스페셜 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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