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누나' 이영자 "마이트로로 갱년기 우울증 타파…약보다 훨씬 낫다"

장진리 기자 2024. 10. 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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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자가 '진심누나'를 통해 '찐 사랑'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설렌다"라며 "약보다 낫다"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요즘 설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여기서는 제 짐을 다 내려놓고 설레고 싶어서 이 자리에 앉았고, 제 예상이 적중했다. 계속해서 너무 설레고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약보다 훨씬 낫다. 우울한 기분이 없어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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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 제공| TV조선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영자가 ‘진심누나’를 통해 ‘찐 사랑’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설렌다”라며 “약보다 낫다”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요즘 설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여기서는 제 짐을 다 내려놓고 설레고 싶어서 이 자리에 앉았고, 제 예상이 적중했다. 계속해서 너무 설레고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약보다 훨씬 낫다. 우울한 기분이 없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까지 갱년기 막바지라 너무 힘들었다. 예전에는 유산소 운동을 그렇게 많이 했다. 제 몸을 보고 ‘설마’라고 하시겠지만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 정도로 먹을 수 있었다. 먹는 것에 비해서는 면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요즘은 1시간 정도 근력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 진행 중이다. 그래서 마이트로 친구들을 서포트하기 위해서 그렇게 체력을 키우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 처음에는 설렜던 것보다는 내 새끼 같았다. 임채평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안쓰럽고 딱한 게 있었다. 소녀처럼 가슴을 설레게 한 건 태이였다. 태이한테 빠졌다가 윤재가 나아지는모습을 보면 윤재가 좋아지고 마른 쇼헤이를 보면 안쓰럽고 우혁이 눈 보면 쑥 빠져 들어가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고 있다. 일단 다 좋다. 다 설레게 하고 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마이트로의 땀, 눈물 어린 성장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다. 오는 5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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