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8400억원 사업 수주’ 대한전선, 10%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전선 주가가 4일 장 중 10%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8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따냈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총 8400억원에 달하는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에 대한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전역에 400kV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 주가가 4일 장 중 10%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8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따냈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 주식은 이날 오후 1시 5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32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0.97%(1310원) 상승했다. 장 중 주가가 1만3780원까지 뛰기도 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총 8400억원에 달하는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에 대한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대한전선 지난해 매출의 약 30%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전역에 400kV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전선은 전력망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까지 모두 맡아 수행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코스닥 협회 “제발 남아달라” 호소에…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안갯속
- “이게 왜 여기?” 강남역 10번 출구 앞 4m 황금 펭귄의 정체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