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이영지, 나랑 곡 작업 하기로 했는데…언니 내꺼"('레인보우')

장진리 기자 2024. 10. 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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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 이영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이 다시 뭉친다.

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지와 '지락실' 우정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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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안유진 이영지(왼쪽부터). 제공| KBS2 이영지의 레인보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 이영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이 다시 뭉친다.

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지와 '지락실' 우정을 과시한다.

이영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2명"이라고 소개하고, 게스트로 미미와 안유진이 등장한다.

미미는 "이영지의 MC 소식을 듣고 '영지가 갈 데까지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반면, 안유진은 약간의 서운함을 표현하며 "저와 곡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다른 분과 하지 않았냐"라고 귀여운 질투를 보낸다.

이어 이영지와 '스몰 걸' 듀엣 무대를 펼치며 "언니는 내 꺼"라고 대대적인 선전포고를 남기고 "공식적으로도 컬래버하면 좋겠다"라고 두 사람의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미미는 고난도 텃팅댄스로 유명한 '마이 캣'을 선보인다. 이영지는 "나는 2주 걸렸는데 말이 되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라고 좌절하고, 미미와 인유진은 각각 피에이치원, 백예린으로 변신, '미안해'라는 귀여운 팀 이름으로 '너디 러브'로 무대를 꾸민다.

'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 미미(왼쪽) 안유진. 제공| KBS2 이영지의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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