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일본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

아이돌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 인기 패션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일본 패션 브랜드 WEGO의 2024 AUTUMN & WINTER 비주얼 모델로 발탁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달 9일 발매한 미니 3집 ‘19.99’로 한국, 미국, 일본에서 일제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데 이어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차는 겹경사를 맞았다.
WEGO는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오리지널 아이템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는 등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1년 반 만에 해외 패션 브랜드 얼굴이 된 데에는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처럼 친근하고 자유분방한 매력과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영향력 확장이 주효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체급을 더욱 키웠다. 일본 데뷔 싱글 ‘AND,’는 발매 당월에만 25만 장 이상 출하돼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발표하는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7월 기준)을 받았다.
신보 ‘19.99’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9월 23일 자) 1위에 자리하며 미니 2집 ‘HOW?’에 이어 2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랐다. 이 음반은 발매 첫 주 만에 두 차트에서 전작의 누적 판매량을 넘고 팀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이렇듯 보이넥스트도어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일본 음악시장을 휩쓸며 현지에서 요즘 제일 핫한 그룹으로 떠올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2월 14~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의 막을 올린다. 여섯 멤버는 인천을 시작으로 총 13개 도시를 돌며 ‘차세대 공연 강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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