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와일드카드 2차전] 시즌 막판 부진과 180도 달랐던 벤자민, 직접 이유 밝혔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kt위즈가 두산베어스를 1 : 0으로 꺾고 정규시즌 5위 팀으로는 KBO 사상 최초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kt 선발투수로 나선 웨스 벤자민은 시즌 막판 부진을 딛고 7이닝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경기 수훈 선수가 됐습니다.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두산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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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박희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42727_29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