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팀? 원주 DB에서 부산 KCC로' 청주 드림팀 노재율의 마음이 바뀐 이유는?

조형호 2024. 10. 3.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드림팀 농구 꿈나무 노재율(153cm, F)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팀은 원주 DB에서 부산 KCC로 바뀌었다.

지난 30일(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청주에서 농구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 생활을 쌓아나가고 있는 노재율, 그는 드림팀으로 인해 KCC의 팬으로 거듭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청주 드림팀 농구 꿈나무 노재율(153cm, F)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팀은 원주 DB에서 부산 KCC로 바뀌었다.

지난 30일(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농구 구력이 1년도 되지 않은 노재율도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노재율은 “친형이 사춘기가 오고 키 커야 한다고 농구를 배운다길래 나도 같이 다니게 됐다. 그 전에는 사촌 동생이 원주에 살아서 원주 DB 경기를 함께 보러가고 응원했던 것 같다. 농구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라고 농구와의 첫 인연을 회상했다.

이후 청주 드림팀에서 농구를 배우게 된 그는 기본기와 드리블, 슛 등 다양한 스킬을 배우며 농구의 매력을 느끼는 중이다. 노재율이 꼽은 본인의 장점은 슛, 단점은 드리블이었다.

노재율은 “처음에는 농구 규칙도 어려웠고 패턴 플레이도 헷갈렸다. 하지만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요즘은 정말 농구가 재미있고 골 넣었을 때의 성취감도 좋은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주 DB 경기를 접하고 DB를 응원하며 농구와 첫 인연을 쌓은 노재율. 하지만 그는 이제 KCC 유니폼을 입고 땀을 흘리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있다. 과연 노재율은 두 팀이 붙으면 어느 팀을 응원할까?

이에 노재율은 “드림팀에 오면서 KCC를 응원하게 됐다. 허웅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아직 DB도 좋지만 내가 소속된 팀이 KCC인 만큼 두 팀이 붙는다면 KCC를 응원하겠다”라며 웃었다.

청주에서 농구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 생활을 쌓아나가고 있는 노재율, 그는 드림팀으로 인해 KCC의 팬으로 거듭났다.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