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시장 100조원까지 '쑥'…삼성전자, 韓 진출 셈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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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에도 중고폰 시장 규모는 100조원에 육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중고폰 시장 성장세는 스마트폰 신제품 가격 급등, 스마트폰 사양 상향 평준화, 신형 스마트폰 혁신 기능 부재, 중고폰 품질 인증제가 도입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등장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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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에도 중고폰 시장 규모는 100조원에 육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출고가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등 '폰플레이션'(스마트폰+인플레이션)이 심화되자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중고 제품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애플도 중고폰 사업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수요 부진 돌파구 찾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도 우상향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추산한 국내에서 개인 중고폰 총 거래 규모는 2021년 682만대, 2022년 708만대로 늘어났다. 2023년 상반기 기준 387만대까지 늘어 지난해 연간 거래 규모가 75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중고폰 시장 성장세는 스마트폰 신제품 가격 급등, 스마트폰 사양 상향 평준화, 신형 스마트폰 혁신 기능 부재, 중고폰 품질 인증제가 도입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등장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국내 시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선호도가 높아 중저가의 신형 보급형 스마트폰 대신 가격이 인하된 중고 구형 플래그십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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