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개혁 멈추면 후퇴...필수 의료 개혁 완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의료 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개혁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역사의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4.10.03. kmx11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3/fnnewsi/20241003121849897bids.jpg)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의료 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개혁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역사의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개혁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부담과 고통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개혁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역사의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오직 국민을 바라보며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올바른 길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관건이 되는 연금, 의료, 교육, 노동, 저출생의 등 5대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경쟁력이 될 국가 첨단 산업 육성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토대로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규제혁신, 세제, 금융혜택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첨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대담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앞서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탄소 경제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녹색산업의 성장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미래전략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선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 핵심 인재 양성 그리고 기술 혁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와 긴장감 조성에 대해 "굳건한 동맹에 기초한 압도적인 대북 억지력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간 대화와 협력엔 적극적으로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나고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이뤄지는 나라,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선진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며 "우리의 역동성을 살리고 내부의 응집력을 모은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오직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고비'로 10kg 감량했는데... 빠니보틀·김준호 "다시 살찌는 중" 요요 고백 [헬스톡]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
- 장동혁 "기름값 3000원 넘을 수도..李정권 '헬 대한민국'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