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두 번만에 성공, 태명=따봉이" 손담비, 결혼 2년만에 임밍아웃('담비손')[종합]

배선영 기자 2024. 10. 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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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부모님께 임밍아웃한 순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의 남편인 피겨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규혁은 영상에서 "태명은 따봉이다. 아들이든 딸이든 따봉. 최고라는 뜻이죠"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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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담비손' 화면▲ 사진 | '담비손'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부모님께 임밍아웃한 순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지금 5주차 정도 됐다. 원래는 이 시기에 아기집이 안보이는데 저는 보였다더라. 다 찍어보니까 아기집이 맞아 임신 확정 판정을 받았다. 제가 노산이라 안정기까지 조심해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손담비의 남편인 피겨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규혁은 영상에서 "태명은 따봉이다. 아들이든 딸이든 따봉. 최고라는 뜻이죠"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부모님은 박수까지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오빠는 울었다. 시험관 두 번째에 성공하다니 운이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사진 | '담비손' 화면

앞서 이규혁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11주♥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나도 이제 아빠된다!!! 담비야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과 손담비가 아기가 담긴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셀프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역시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담비는 최근까지 임신 준비에 매진해왔다. 유튜브 등을 통해 2차 시험관 시술을 했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살을 찌우면서 2세를 기다리고 있다는 간절함을 드러낸 바 있다. 결혼 약 2년 만의 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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