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악플 피해 호소 “8천 명 넘게 악플”
김희원 기자 2024. 10. 2. 18: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2일 선경 롱게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내 유튜브 채널에서 받은 댓글의 1/1000도 되지 않는다. 누가 이것이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의 집단 괴롭힘을 뜻하는 신조어)이 아니라고 정당화할 수 있나요?”라는 글을 영어로 적으며 자신에게 달린 악플 캡쳐본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을 향한 여러 익명의 SNS 사용자들이 적은 악성 댓글이 있었다. 그는 “이건 그렇게 최악도 아니다. 나는 지난주 화요일부터 이런 댓글들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지금까지 한 영상에만 8천 명이 넘는 사람이 댓글을 달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선경 롱게스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계급으로 출연했다. 다만 그는 방송에서 팀원과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에게 지나친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 80명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 요리사 20명이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경찰, 조사 중
- ‘미스트롯4’ 아!깝다, 善 허찬미
- 연예인 고액 기부자 다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 ‘나는 솔로’ 22기 영숙 “내 유전자 훌륭해…자녀 많이 낳고 싶어”
- ‘최정훈♥’ 한지민, 육준서와 깜짝 소개팅 (미혼남녀)
- 엄지원, 일본 맨홀에 끼어 발목 골절 “철심 18개 박았다”
- ‘6월 출산’ 남보라, 자궁경부암 이상세포 발견…“갑작스럽게 수술”
- 48세 홍진경 ‘하의실종’ 완벽 소화…“라엘이 보고 있나?”
- 장항준♥김은희 “찢어지게 가난했던” 방화동 신혼집…“맨바닥에 신문지 깔고”
- “심장마비 올 듯” 홍석천, 폭락장에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