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6783억원 규모

윤예원 기자 2024. 10. 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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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약 6783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척(54억달러 규모)를 수주, 올해 수주 목표 97억달러의 56%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수주 잔고는 319억달러로 3년치의 이상의 안정적 일감을 확보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21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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