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전,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9월 리그 우승

최영신 기자 2024. 10. 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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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2일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9월 리그가 경상남도와 대전광역시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대통령배 KeG 리그'는 8월 전국 결선 이후 추가적인 리그를 개최하여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신설됐다.

리그 결선에는 9월, 10월 우승자와 리그 성적을 합산하여 상위 2개 팀(선수)가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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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온라인에서 우승한 경남 임태산.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STN뉴스] 최영신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는 2일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9월 리그가 경상남도와 대전광역시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대통령배 KeG 리그'는 8월 전국 결선 이후 추가적인 리그를 개최하여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신설됐다.

올해는 '리그 참가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여 각 시도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개의 지자체(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가 참가중이다.

이번 9월 리그 결승은 FC 온라인에 부산광역시 김민우와 경상남도 임태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에서는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대결로 진행됐다.

FC 온라인 결승전에서는 경상남도 임태산이 부산광역시 김민우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따냈다. 이로써 임태산은 지난 KeG 전국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한 뒤, 9월 리그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했다.

LoL 결승에서는 대전광역시가 광주광역시에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대 1로 우승했다.

대통령배 KeG 월별 리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우승팀에는 200만원, 2위팀에는 150만원이 수여되며, FC 온라인은 우승 선수에게 80만원, 준우승 선수에게 40만원이 수여된다.

이후 KeG 리그는 10월 리그가 오는 3일(목)부터 풀리그로 진행되며, 13일(일)에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망의 리그 결선은 11월 30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광주 이스포츠 경기장(광주 동구)에서 열린다. 리그 결선에는 9월, 10월 우승자와 리그 성적을 합산하여 상위 2개 팀(선수)가 진출하게 된다.

STN뉴스=최영신 기자

chldudtls52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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