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지적 친구 시점' 캠페인…“동물 캐릭터로 카톡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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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동물의 날을 기념해 동물 캐릭터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미는 이벤트를 연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전지적 친구 시점' 캠페인 페이지에서 친구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문항에 답변하고, 친구를 위한 하나 뿐인 동물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친구를 위한 캐릭터가 만들진 후에는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카카오톡 '펑'으로 공유하고, 카카오톡 프로필로 지정하는 등 친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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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동물의 날을 기념해 동물 캐릭터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미는 이벤트를 연다.
카카오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지적 친구 시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전지적 친구 시점' 캠페인 페이지에서 친구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문항에 답변하고, 친구를 위한 하나 뿐인 동물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테스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친구의 이미지와 성격 등을 반영한 '유쾌한 트렌드세터 카피바라', '감성적인 다정왕 혹등고래' 등 캐릭터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캐릭터에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추가 적용해 개인화할 수 있다.
친구를 위한 캐릭터가 만들진 후에는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카카오톡 '펑'으로 공유하고, 카카오톡 프로필로 지정하는 등 친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친구가 선물해 준 캐릭터 프로필을 인증하면 동물단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카카오 주요 창작자인 이모티콘 작가 6인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수백 개 캐릭터를 발견하고,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면서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메시지 대화를 넘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활용해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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