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하와이 개발 청신호 켜나…글로벌 투자자들 현장 투어

김동민 2024. 10. 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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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곡하와이 등 부곡면 온천 관광특구 투자 유치를 위한 현장 투어와 설명회가 최근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곡하와이와 부곡 온천 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투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투자자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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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하와이 내부 [경남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곡하와이 등 부곡면 온천 관광특구 투자 유치를 위한 현장 투어와 설명회가 최근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곡하와이와 부곡 온천 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투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투자자 40명이 참석했다.

투자자들은 20명씩 2개조로 나눠 관광산업 현황과 현장 시설들을 1시간가량 살펴봤다.

현장 투어에 참석한 한 중국 투자자는 "부곡하와이의 투자 잠재력을 직접 보고 느낄 수가 있었다"며 "이곳의 매력을 더 많은 투자자에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같은달 26일 경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4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국내외 유명 호텔과 관광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창녕 부곡하와이에 관심을 보였다.

창녕군 부곡면은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 1호이자 섭씨 78℃ 온천수를 자랑한다.

특히 부곡하와이는 한때 한해 250만명가량 찾는 국대 대표 관광시설이었으나 시설 노후화 등 이유로 개업 38년 만인 2017년 5월 29일 문을 닫은 상태다.

현재 국내 일부 업체가 부곡하와이 매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하와이와 부곡 온천 관광특구 [촬영 김동민]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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