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초점] 엔믹스 오해원, 정말 '외모췍' 이 유행어 하나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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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의 오해원이 쌓은 호감도가 그룹 전체로 확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오해원이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에도 유튜브 등에서 밈으로 두각을 많이 나타냈다. 그 덕에 예능계에서 오해원 쪽으로 러브콜이 많이 갔던 것으로 안다"며 "엔믹스가 컴백을 하기 전에도 꾸준히 예능을 하면서 팀을 널리 알린 공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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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의 오해원이 쌓은 호감도가 그룹 전체로 확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호감도가 음원 성적에도 반영되는 것은 물론, 이들의 라이브 실력도 재평가되면서 팀이 전에 없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엔믹스는 2022년 2월 22일 데뷔해 굳이 세대로 구분하면 에스파, 스테이씨 등과 같은 4세대 걸그룹에 속한다.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가 ITZY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으나, '믹스팝'이라는 그들만의 장르를 내세워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겼었다.

실제로 오해원의 유튜브 및 주요 방송사 출연 목록을 살펴보면 올해에 그를 찾는 목소리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올해 오해원은 그가 MC로 활약한 '워크돌'의 인기, 이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앙칼진 "외모 췍"이라는 유행어의 확산을 바탕으로 '썰플리', '덱스의 냉터뷰', '르크크 이경규' 등에 출연했다.
또한,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 MC, '런닝맨' 단독 출연,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며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 7월에 발표된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도 데뷔 후 처음으로 20위에 올랐다.

또한, 오해원은 올해의 활약 전에도 꾸준히 팬들과 라이브를 통해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여왔다. 각종 온라인상 밈(meme)에 통달하여 다양한 쇼츠 영상에서 주목받으며 서서히 자신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오해원이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에도 유튜브 등에서 밈으로 두각을 많이 나타냈다. 그 덕에 예능계에서 오해원 쪽으로 러브콜이 많이 갔던 것으로 안다"며 "엔믹스가 컴백을 하기 전에도 꾸준히 예능을 하면서 팀을 널리 알린 공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는 "단순히 밈을 많이 안다는 걸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팬들도 오해원의 그런 부분에 호감을 보이는 것"이라며 "준비가 철저한 팔방미인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오해원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이처럼 오해원의 사례는 아이돌 그룹 멤버 개인의 활약이 그룹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팀워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일부러 개인 활동을 막는 팀도 있음을 생각하면 오해원의 활약이 주는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앞으로 오해원의 엔믹스와 엔믹스의 리더 오해원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OSEN]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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