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마이스터고, 10대 소방관 합격자 2명 배출

양지웅 2024. 10.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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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영월군에 있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2명이 10대 소방관이 됐다고 2일 밝혔다.

합격자는 조재우(18)·최준혁(19) 군으로 올해 소방청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충청 소방 소속에 합격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안전이 크게 대두되던 2020년 소방청 지원으로 개교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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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방관 합격자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최준혁(좌)·조재우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영월군에 있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2명이 10대 소방관이 됐다고 2일 밝혔다.

합격자는 조재우(18)·최준혁(19) 군으로 올해 소방청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충청 소방 소속에 합격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안전이 크게 대두되던 2020년 소방청 지원으로 개교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작년부터 소방청이 채용 기준을 고졸 학생들에게까지 낮춤에 따라 해당 학교는 희망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조군과 최군은 "학교에서 습득한 소방 지식과 체력 및 부가적인 지원들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숙학교에서 3년간 친구들과 같은 목표에 집중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 등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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